황찬성이 선택한 AI 광고…“실제 촬영에서는 구현 어려워, 인상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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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찬성이 선택한 AI 광고…“실제 촬영에서는 구현 어려워, 인상 깊다”

일간스포츠 2026-07-14 14:26: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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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 멤버 겸 배우 황찬성이 심사에 참여한 ‘2026 K포럼 AI AD 크리에이션 챌린지’에서 트루스오브뷰티의 AI 광고 영상이 대상을 수상했다.

‘2026 K포럼 AI AD 크리에이션 챌린지’는 일간스포츠와 이코노미스트가 주최하고, 생성형 AI 콘텐츠 기업 아캐인과 한국디지털디엔에이센터(KDDC)가 공동 주관한 국내 첫 연예인 디지털 DNA 기반 AI 광고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59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기술성과 대중성, 브랜드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4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대상은 트루스오브뷰티 대표 제품을 소재로 한 AI 광고 영상 ‘피부도 가볍게, 기분도 가볍게’가 차지했다. 햄스터와 강아지, 고양이 등 다양한 동물 캐릭터를 활용해 제품의 휴대성과 가벼운 사용감을 표현했으며, ‘피부도 가볍게, 기분도 가볍게’라는 카피를 통해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황찬성은 “전체 브랜드 출품작 가운데 가장 인상 깊었던 작품”이라며 “실제 촬영에서는 구현하기 어려운 장면을 AI만의 표현력으로 자연스럽게 완성한 점이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심사위원장인 이재규 감독은 “좋은 광고는 소비자가 거부감 없이 메시지를 받아들이게 만드는 것”이라며 “이 작품은 귀엽고 밝은 분위기 속에서 제품의 핵심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 완성도 높은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트루스오브뷰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AI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가치와 제품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와 새로운 방식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2026 K포럼’이 열렸다. K포럼은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K콘텐츠와 K브랜드의 성과를 조명하고 새로운 시너지와 마케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올해는 ‘K를 플레이하라’라는 주제로, K콘텐츠를 즐기고 누리는 다양한 성공 사례를 통해 K브랜드와 K콘텐츠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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