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가 가족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11일 평생학습관에서 가족 참여 특강 '가족과 함께하는 평생교육 여름휴가'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가족이 함께 배우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가족 친화적인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1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특히 참가자 모집에는 30가족 정원에 133가족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는 추첨을 통해 참가 가족을 선정했으며, 가족이 함께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가족 참여형 연극을 비롯해 버터떡 만들기, 모스큐브 제작 체험, 가족 타로 치유 상담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 가족들은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소통과 협동의 시간을 갖고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가족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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