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청 펜싱팀이 전국 규모 대회에서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우승을 동시에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광주시청 펜싱팀은 6월30일부터 7월9일까지 충북 제천시에서 열린 '제64회 전국 남녀 종별 펜싱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광주시청 펜싱팀은 남자일반부 단체전 정상에 오르며 전국 최강의 전력을 과시했다. 개인전에서는 김경무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단은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고른 기량과 경쟁력을 입증했다.
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으로 다져온 기량을 전국 무대에서 유감없이 발휘했다"며 "앞으로도 좋은 경기력을 이어가며 광주시의 위상을 높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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