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FC안양, 카메룬 출신 공격수 블레이즈 영입…“최선 다하는 플레이로 팬들 행복하게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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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FC안양, 카메룬 출신 공격수 블레이즈 영입…“최선 다하는 플레이로 팬들 행복하게 만들겠다”

인터풋볼 2026-07-14 14:0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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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C안양
사진=FC안양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FC안양이 카메룬 출신 공격수 블레이즈(Blaise Loic Tsague)를 영입했다.

안양은 14일 “키메룬 출신 공격수 블레이즈를 영입하며 공격진을 보강했다”라고 발표했다.

블레이즈는 2000년생 왼발잡이 공격수다. 주 포지션은 중앙 공격수이다. 측면 공격수로도 출전할 수 있다.182cm의 탄탄한 신체 조건, 적극적인 움직임, 골문 앞에서의 결정력 등이 강점으로 꼽힌다.

카메룬 야운데 출신인 블레이즈는 피게이렌시를 비롯해 플라날치나, 이타부나, 헤아우-RR 등 브라질 무대에서 경험을 쌓았다. 이후 아랍에미리트의 알 푸자이라를 거쳤다. 2024년엔 알바니아 1부리그 AF 엘바사니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했고 두 시즌 동안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다.

안양은 “다양한 무대에서 경험을 쌓은 블레이즈는 활발한 전방 움직임과 제공권, 뛰어난 연계 플레이를 바탕으로 FC안양 공격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블레이즈는 "FC안양의 일원이 되어 매우 기쁘다. FC안양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로 매 경기 팬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블레이즈는 메디컬 테스트 등 모든 입단 절차를 마쳤으며, 선수단에 합류해 시즌 후반기 일정을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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