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헛소리했다가”…‘생리통’ 실언에, 결국 영상 삭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풍자 “헛소리했다가”…‘생리통’ 실언에, 결국 영상 삭제

일간스포츠 2026-07-14 14:00:35 신고

3줄요약
방송인 풍자가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트호텔코리아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신규 예능 '성지순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10.27/

방송인 풍자가 ‘생리통’을 언급한 영상을 결국 삭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풍기루의 만칼로리 돼지파티 신기루의 냅다까라 망한 연애상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풍자는 신기루와 치킨 먹방을 선보였다. 이후 풍자는 배가 부른 듯한 리액션을 취했고, 신기루는 “배부르냐”고 물었지만, 풍자는 “아니다”라고 답했다. 의아함을 느끼던 신기루가 풍자가 배에 손을 올린 리액션에 대해 계속 묻자, 풍자는 “생리통, 생리통”이라고 농담을 던졌다.

그러자 신기루는 “트랜스젠더는 생리를 안 하는 걸로 (알고 있다)”고 답했고, 풍자는 “헛소리 한번 했다가 한 10배로 돌려받는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

그러나 이후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풍자의 발언이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생리통은 여성들이 겪는 고통으로 가볍게 농담삼을 소재가 아니라는 것이다.

비판 여론을 의식한 듯 이후 풍자는 해당 장면이 담긴 영상을 삭제했다.

한편 풍자는 트렌스젠더 유튜버로 인기를 끌어 TV로 진출한 대표적인 방송인이다. 유튜브 활동을 비롯해 MBC ‘구해줘! 홈즈’, ‘전지적 참견 시점’, ‘라디오 스타’ 등 다양한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 중이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