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14일 오전 9시 30분께 충북 충주시 교현동 건대병원 사거리에서 지름 200㎜ 상수관로 일부가 파손됐다.
도심침수 예방사업 공사 현장에서 굴착기가 상수도관을 건드려 이음부가 이탈했다.
시는 인근 3개 동(5천여가구)에 수압이 낮아질 우려가 있다며 생활용수 확보에 대비하라는 재난 안전 문자를 발송했다.
이날 오후 1시 30분까지 30여건의 단수 관련 민원이 제기된 것으로 파악됐다.
복구 작업은 오후 3시께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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