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 교직원 모금으로 어르신 여름나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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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교직원 모금으로 어르신 여름나기 지원

중도일보 2026-07-14 13:17: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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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교직원봉사단, 초복 맞이실시동의과학대학교 DIT교직원봉사단이 초복을 맞아 부산진구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의과학대 제공)

동의과학대학교 교직원 급여 모금으로 마련한 후원금과 배식 봉사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일회성 배식에 그치지 않고 교직원이 직접 조성한 재원을 지역 복지활동과 연결한 사회공헌이다.

동의과학대 DIT교직원봉사단은 지난 7월 13일 부산진구에서 열린 '제11회 부산진구 1만 그릇 삼계탕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봉사단은 행사에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하고 삼계탕 배식과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 이날 지역 어르신 400여 명에게 한방 삼계탕이 제공됐다.

이번 행사는 주는사랑복지재단과 부산진구노인복지관·장애인복지관이 함께 마련했다.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영양 보충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DIT교직원봉사단은 2008년 출범한 뒤 교직원 급여에서 매달 모은 기금과 후원금을 바탕으로 급식소 지원과 김장·연탄 나눔 등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동의과학대는 교직원 참여형 모금과 봉사를 연계해 저소득층과 어르신 등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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