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해양담론, AI를 만나다···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 15일 개막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동북아 해양담론, AI를 만나다···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 15일 개막

이뉴스투데이 2026-07-14 13:08:40 신고

3줄요약
해양수산부는 15일과 16일 이틀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 2026’을 개최한다. [사진=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는 15일과 16일 이틀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 2026’을 개최한다. [사진=해양수산부]

[이뉴스투데이 김재한 항공·방산 전문기자] 인공지능(AI)을 축으로 해운·항만·해양도시 등 해양 분야 전반의 변화를 짚어보는 국제 포럼이 인천에서 열린다.

해양수산부는 인천광역시, 인천항만공사, 연합뉴스와 함께 15일과 16일 이틀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Incheon International Ocean Forum 2026)’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인천국제해양포럼은 해양 분야 전문가와 기업인이 모여 해양산업·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로, 2020년부터 매년 열려 올해 7회째를 맞았다.

올해 포럼의 대주제는 ‘인공지능(AI) 시대, 해양의 미래(The Future of Ocean in the Era of AI)’다. 프로그램은 해운·물류, 스마트 항만, 해양관광 등 주요 분야별 6개 세션과 다양한 부대행사로 구성됐다.

첫째 날인 15일에는 개회식과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네 개 세션이 진행된다. 세션 주제는 △해운·물류-인공지능(AI)과 국제 네트워크 △해양관광-인공지능(AI) 시대 해양관광 △스마트 항만-실물 인공지능(Physical AI)과 스마트항만의 미래 △해양환경과 에너지-해양에너지와 인공지능(AI) 등이다. 기조강연에는 '포노 사피엔스' 저자인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교수와 주시현 현대차·기아 상무가 나서, AI 전환에 따른 해양도시의 사회적 과제와 변화상, AI 기술력을 활용한 항만·물류 혁신과 해양모빌리티 적용방안을 각각 다룰 예정이다.

둘째 날인 16일에는 인공지능 기반 해양도시와 인천의 AI 산업을 주제로 한 세션이 이어진다. △인공지능(AI) 기반의 해양도시-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모빌리티와 지능형 해양도시, △인천의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특별세션에서 관련 전문가들이 주제별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첨단기술을 직접 볼 수 있는 체험 행사도 마련됐다. 항만에서 감시·정찰 임무를 수행하는 보행 로봇, 화물을 직접 분류·적재하는 팔렛타이징(palletizing) 로봇 등 산업용 로봇과 아이스크림 로봇, 바리스타 로봇, 캐리커처 로봇 등 일상생활에 활용될 다양한 로봇이 시연된다. 인공지능이 해양수산 분야에 가져올 변화를 주제로 한 대학(원)생 인공지능(AI) 경진대회와 세미나도 함께 열린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인천국제해양포럼은 동북아시아를 대표하는 해양 담론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이번 포럼이 해양을 둘러싼 변화에 대응하는 해법을 찾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