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중국 동부 산둥성 칭다오에 집결한 중국과 러시아 해군이 실사격과 연합 잠수함 구조를 포함한 해상 연합훈련을 마무리했습니다.
지난 9일부터는 칭다오 인근 해역과 공역에서 연합 정찰, 실사격, 방공·미사일 방어, 대함 타격, 연합 잠수함 구조·구난 등의 내용으로 해상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중국의 최신예 대형 구축함인 055형 미사일 구축함 안산함과 052DL형 미사일 구축함 카이펑함 그리고 러시아의 '항모 킬러'로 불리는 미사일 순양함 바랴그함과 잠수함 우파함 등 양국 10여 척의 함선과 항공기가 투입됐습니다.
제작: 김건태·김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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