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전민기, 정미녀 부부가 대전 본가를 찾아 시부모와 유쾌한 가족 케미를 선보인다.
14일 방송되는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전민기·정미녀 부부가 아들과 함께 시댁인 대전을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대전 금수저설’로 화제를 모은 전민기의 천 평 규모 본가도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식사 자리에서는 결혼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아들보다 며느리가 더 좋다”는 시아버지의 말에 정미녀는 “근데 결혼은 반대하셨잖아요”라고 돌직구를 던지고, 전민기는 “유건이가 미녀 같은 여자를 데리고 오면 끝까지 반대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이어 둘째 이야기도 오간다. 시부모가 “딸 하나 더 낳으면 지원해주겠다”고 제안하자 전민기·정미녀 부부는 “저희는 선입금제라서요”라고 재치 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전민기는 아버지와 함께 제초 작업에도 나선다. 하지만 서툰 솜씨에 아버지의 잔소리가 이어지고, 예상치 못한 실수까지 더해지며 긴장감(?)을 더한다.
정미녀 역시 시어머니와 밭일에 도전하지만 “기미, 잡티 올라오는데”라며 엄살을 부린 데 이어 선크림을 바르겠다며 자리를 비웠다가 농땡이를 치다 들키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할 예정이다.
한편 전민기·정미녀 부부의 좌충우돌 대전 본가 방문기는 14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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