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임헌섭 기자] 롯데백화점이 방송에서 관심을 끈 요리를 실제로 맛보고 소비자가 직접 평가까지 남길 수 있는 체험형 미식 행사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7일부터 9월 17일까지 잠실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tvN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출연 셰프들의 릴레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주인공은 한식 오마카세 ‘을지로보석’의 조서형 셰프로, 17일부터 23일까지 방송 1화 방영 이후 주목받은 ‘찹쌀 누룽지 김치 치즈닭’을 선보인다. 주말에는 직접 잠실점을 찾아 고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후 김호윤 셰프가 오는 24일부터 8월 6일까지 바통을 이어받고, 곽동훈 셰프는 8월 7일부터 13일까지 팝업을 운영한다. 한식에만 머물지 않고 중식과 양식, 디저트까지 장르를 넓혀 9월 중순까지 서로 다른 메뉴를 연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방송에 등장한 음식을 판매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고객이 메뉴를 맛본 뒤 직접 평가 콘텐츠를 제작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팝업 메뉴와 자신만의 맛 평가를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유튜브 쇼츠나 인스타그램 릴스로 올리면 채널별 1명씩 총 2명을 선정해 롯데백화점 쇼핑지원금 30만원을 제공한다. 독창적인 평가를 남긴 20명에게는 티빙 3개월 구독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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