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에 12곳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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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에 12곳 참여

폴리뉴스 2026-07-14 11:33:33 신고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12곳의 기업·기관과 손잡고 '2026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사진=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12곳의 기업·기관과 손잡고 '2026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사진=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12곳의 기업·기관과 '2026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전국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청소년들이 게임 관련 진로를 살펴보고 관련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

참여 기업과 기관은 넥슨재단, 슈퍼셀, 카카오게임즈, 한국콘텐츠진흥원, 아마존웹서비스 등이며, 저마다 잘하는 영역을 맡아 힘을 보탰다.

올해 새로 이름을 올린 곳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다. 두 곳은 앞서 참여해온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처럼 경기장 대관, 대회 진행 노하우 등을 나눠준다. 처음 함께하는 T1 이스포츠 아카데미는 온라인 교육과 진로 상담 쪽을 책임진다.

넥슨재단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슈퍼셀은 '브롤스타즈'의 게임 IP를 각각 내줬다. 카카오게임즈는 직접 찾아가는 방식의 체험형 CSR 콘텐츠를 준비했고,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은 45인승 버스를 지원한다.

기념품과 행사 진행은 아마존웹서비스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나눠 맡았고, 대회 운영은 빅픽처인터렉티브, 참가자 모집과 관리는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담당한다.

업계 관계자는 "지역 공공기관과의 협력 사례가 늘면서 참여 아동도 증가하는 추세"라며 "게임과 e스포츠를 활용한 교육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폴리뉴스 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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