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대박 소식 나왔다! 배준호, '프랑스 명문' 올림피크 리옹 이적 가능성…“영입 추진 중, 선수도 매력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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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박 소식 나왔다! 배준호, '프랑스 명문' 올림피크 리옹 이적 가능성…“영입 추진 중, 선수도 매력 느껴”

인터풋볼 2026-07-14 11: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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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배준호가 프랑스 명문 올림피크 리옹 유니폼을 입을 수 있을까.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13일(한국시간) “여름 이적시장에서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올림피크 리옹은 다음 시즌을 잘 준비하기 위해 계속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올림피크 리옹은 배준호를 영입하기 위해 속도를 높였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지난 시즌 프랑스 리그앙에서 4위를 차지한 올림피크 리옹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3차 예선에 나서게 된다”라며 “이미 2,180만 유로(약 370억 원)를 들여 5명의 선수를 영입했다”라고 설명했다.

올림피크 리옹이 배준호를 노린다. 매체는 “올림피크 리옹은 여기서 멈추지 않을 예정이다. 우리 정보에 따르면 올림피크 리옹은 배준호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그는 3년째 잉글리시 풋볼리그 챔피언십 소속 스토크 시티에서 뛰고 있다.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다재다능한 배준호는 왼쪽 윙으로도 뛸 수 있다. 그는 2027년 6월까지 계약돼 있지만, 계약 종료까지 1년만 남겨둔 상황이다. 올림피크 리옹은 이를 좋은 기회로 판단했다. 배준호 역시 올림피크 리옹에서 뛰는 것에 매력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더했다.

배준호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공격형 미드필더다. 2022시즌 대전하나시티즌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잠재력이 풍부한 유망주로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23-24시즌을 앞두고 스토크 시티로 이적하며 유럽 생활을 시작했다.

적응 시간은 사치였다. 배준호는 첫 시즌부터 스토크 시티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2023-24시즌 스토크 시티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활약을 인정받아 2024년 6월엔 싱가포르를 상대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배준호의 활약이 이어졌다. 2024-25시즌엔 49경기 3골 5도움을 뽑아냈고, 지난 시즌엔 45경기 3골 3도움을 기록했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으나 그라운드를 밟지는 못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배준호의 이적설이 쏟아졌다. 이탈리아 세리에 A, 독일 분데스리가 등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페예노르트, 베식타스 등이 배준호 영입을 노린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배준호가 어떤 선택을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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