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총리 방중 이어 中 '서열 4위' 왕후닝 15∼17일 방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北총리 방중 이어 中 '서열 4위' 왕후닝 15∼17일 방북

연합뉴스 2026-07-14 11:24:03 신고

3줄요약

北매체 "당·정부 초청에 따라 방문"…북중 우호조약 65주년 계기 '밀착'

中, 박태성 북한 총리 환영 中, 박태성 북한 총리 환영

(베이징=연합뉴스) 김현정 특파원 = 박태성 북한 내각 총리가 중국을 방문한 10일 베이징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는 도로 양옆에 북한 인공기와 중국 오성홍기가 걸려있는 모습. 2026.7.10. hjkim07@yna.co.kr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박태성 북한 내각총리의 방중에 이어 왕후닝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이 이끄는 중국 당정 대표단이 15∼17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14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당 중앙위원회와 정부의 초청에 따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왕후닝) 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 당 및 정부 대표단이 15∼17일 우리나라를 공식 친선 방문한다"고 전했다.

중국공산당 서열 4위인 왕 주석의 방북은 지난 10∼12일 박태성 총리가 북중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조약(북중 우호조약) 체결 65주년을 맞아 중국을 공식방문한 직후에 이뤄지는 것이다.

박 총리가 이끄는 북한 당정 대표단은 조약 체결 65주년 행사 참석을 위해 10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리창 국무원 총리,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 차이치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 등 중국 서열 1∼3위와 5위에 해당하는 최고위 인사들을 두루 만났다.

2019년 이후 7년 만에 이뤄진 지난달 시 주석 방북을 계기로 정상회담과 공동성명을 통해 전략적 소통 강화와 협력 확대 의지를 재확인한 북중은 북중 우호조약 65주년을 맞아 시 주석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축전을 교환하고 최고위급 대표단을 상호 파견하며 한층 가까워진 관계를 과시하고 있다.

왕후닝 중국 정협 주석 왕후닝 중국 정협 주석

[AP=연합뉴스 자료사진]

inishmor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