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교육지원청은 14일 교육지원청 이섭대천홀에서 학교운동부의 투명성과 청렴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교체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6 학교체육진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학교체육을 효율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 선수의 권익 보호와 건강한 학교체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학교운동부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사회협약식’과 학생 선수의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아동보호협약 서약’도 함께 진행됐다.
회의에는 김성진 교육장과 학교체육진흥위원장인 김영우 이천시체육회장, 하남철 이천시 체육진흥과장, 이윤진 경기도·이천육상연맹 회장, 학교 관계자, 운동부 지도자, 학부모 위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교운동부의 투명성 강화를 위한 청렴사회협약 체결과 학생 선수 권익 보호 방안, 학교체육·학교스포츠클럽 지원 및 활성화 방안, 꿈나무 육상대회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학교와 지역사회, 전문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선수 인권 보호와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지역 체육 인프라 활용 확대 등 학교체육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김성진 교육장은 “학교체육은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은 물론 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중요한 교육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 선수의 권익을 보호하고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학교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