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은 창사 15주년을 맞아 새 기업이미지(CI)인 'CI 리파인'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중소기업 전문 홈쇼핑인 홈앤쇼핑은 지난 2011년 12월 시험 방송·상품 판매를 거쳐 이듬해인 2012년 1월 7일 정식 개국했다.
CI 리파인은 '깐깐함이 찾은 정답, 홈앤쇼핑'이라는 주제 아래 △고객의 본질에서 시작해(Essential) △고객의 일상에 닿아(Connect) △고객의 자부심이 되는(Confidence) 등 세 가지 핵심 가치를 담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디자인에는 과거와 미래를 잇는 연결성과 브랜드 신뢰를 높이는 독창성, 유연하게 확장되는 유연성을 반영했다.
핵심 요소인 '쌍점(:)'은 기업 정신인 중소기업 상생·공익, 고객과 두터운 신뢰 관계를 상징한다. 간결하면서도 직관적인 형태로 홈앤쇼핑 브랜드와 플랫폼이 시대를 초월해 다양한 의미를 담아내는 소통의 지름길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브랜드를 인격화한 페르소나는 진정성 있는 미디어 커머스로 거듭나겠다는 의미를 담아 '안목 있는 소비를 바탕으로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하는 가치 중심의 소비자'로 설정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CI 리파인은 고객 안목에 집중하고, 중소기업 상생이라는 업의 본질을 더욱 명확히 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연결과 소통의 가치를 바탕으로 고객 일상에 자부심을 더하는 신뢰받는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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