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쎄모' 모디세이, 스파이 등장에 팀워크 붕괴 위기 '반전 플레이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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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쎄모' 모디세이, 스파이 등장에 팀워크 붕괴 위기 '반전 플레이 예고'

뉴스컬처 2026-07-14 11:15: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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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지연 기자] '글로벌 루키' 모디세이(MODYSSEY)가 예측을 허용하지 않는 레이스 미션에 돌입, 스파이까지 등장하면서 치열한 심리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모디세이는 14일 오후 글로벌 K-팝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를 통해 자체 리얼리티 '쎄.쎄.모 : NO EXIT' 5회를 공개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헝위 팀과 수런 팀으로 나뉘어 '중남 F7 방울 레이스'에 도전한다. 제한 시간 동안 자신의 이름표를 지켜야 하는 미션으로, 공격과 수비를 오가는 전략 싸움이 승패를 가른다.

'쎄.쎄.모 : NO EXIT' 방송 장면. 사진=원시드
'쎄.쎄.모 : NO EXIT' 방송 장면. 사진=원시드

 

선공개 영상에서는 제작진의 시작 신호와 동시에 양 팀의 긴장감 넘치는 승부가 막을 올린다. 첫 번째 라운드에서 헝위 팀은 상대를 거세게 압박하며 이름표를 노리고, 수런 팀은 끝까지 방어에 집중하며 팽팽한 접전을 이어간다. 시간이 흐를수록 수런 팀이 수세에 몰리는 모습이 이어지면서 첫 라운드의 승자가 누구일지 관심을 모은다.

그런 가운데 멤버들이 미처 눈치채지 못한 사이 제작진이 특정 멤버에게 극비 임무를 전달했다. "당신은 스파이입니다"라는 한마디와 함께 비밀 역할이 부여되면서 팀 내부의 균열을 예고한다. 스파이는 다른 멤버들에게 정체를 들키지 않은 채 레이스를 흔들어야 하는 상황. 과연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배신과 반전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이번 미션은 심리전과 팀워크, 눈치 싸움이 동시에 요구되는 만큼 멤버들의 순발력과 예능감이 한층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모디세이는 지난 4월 데뷔 후, 국내 굵직한 음악 방송을 모두 섭렵한데 이어 일본과 중국을 오가는 활약을 통해 글로벌 활동 거점을 넓히고 있다. 오는 8월에는 'KCON LA 2026' 출연까지 확정지으며 전 세계를 무대로 확장하겠다는 각오다. 그런 가운데 이들은 최근 개최한 '서울가요대상'에서 '글로벌 루키상'을 수상하기도 해 활동에 청신호를 켰다. 

뉴스컬처 김지연 starlife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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