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은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2공공주택지구 S1블록에 공급하는 ‘남양주 진접 서한이다음’의 견본주택을 오는 16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 단지는 공공택지에 공급되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로 가격 경쟁력을 갖춘 데다 광역교통망 확충 기대감도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5개 동, 총 51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361가구를 일반분양하며 전용면적별로는 ▲72㎡ 48가구 ▲84㎡ 166가구 ▲95㎡ 147가구다.
청약은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는 29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다음 달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진행될 예정이다.
공공택지에 공급되는 만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최근 민간 아파트 분양가 상승세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분양가가 예상된다.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 조건으로 초기 자금 부담도 낮췄다.
교통 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 수도권 전철 4호선 진접선(오남역·진접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진접2지구에는 4호선과 9호선 연장선(강동하남남양주선)이 연결되는 풍양역이 계획돼 있다. 여기에 GTX-B 노선과 8호선 별내선 개통에 따른 교통 여건 개선도 기대된다. 세종포천고속도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국도 47호선 등 광역도로망 이용도 편리하다.
진접2지구는 진접읍 내각리·연평리 일원 약 129만㎡ 규모로 조성되는 공공주택지구로 왕숙신도시와 맞닿아 있다. 카카오 제2데이터센터와 우리은행 AI디지털유니버스 등 자족시설 개발에 따른 배후 주거지 역할도 기대된다. 기존 진접1지구의 상업·생활 인프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생활편의시설로는 이마트 진접점과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경찰서, 보건소, 영화관 등이 가깝다. 유치원과 초·중학교 예정부지도 도보권에 계획돼 있으며 진접 학원가와 왕숙천 수변공원, 천겸산, 현대병원 등 교육·문화·의료시설도 인접해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넉넉한 동간 거리를 확보했다. 중앙 녹지공간을 중심으로 한 중정형 설계를 적용했으며, 지상은 차량이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된다. 가구당 약 1.47대의 주차 공간도 확보했다.
세대 내부에는 알파룸과 팬트리, 드레스룸 등을 적용해 수납공간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안방에는 드레스룸과 전용 욕실을 배치해 프라이버시도 강화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독서실,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키즈스테이션, 시니어클럽, 텃밭,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구리시 교문사거리 인근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9년 1월 예정이다.
남양주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