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캠코가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1억3000만원을 기부했다.
캠코는 지난 13일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 보호아동 자립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금 1억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정정훈 캠코 사장과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감, 조유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캠코가 부산광역시교육청,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력해 보호종료를 앞두고 있거나 아동양육시설 퇴소 후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지역 청년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전달된 기부금은 아동보호시설 개보수와 노후 가구·가전 교체 등 정주 환경개선에 사용된다. 자립준비청년의 학업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캠코는 부산지역 대학과 협력해 자립준비청년에게 학습 상담과 진로지도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을 통해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은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과 취업을 준비하고 사회 정착에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공공기관의 중요한 사회적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캠코는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학업과 취업 등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자립지원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중·고등학생 대상 청소년 직장체험, 다문화 학교 지원, 작은도서관 ‘캠코브러리’ 설치 등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교육청이 공동 주관하는 부산 ‘교육메세나탑’을 2015년부터 11년 연속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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