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전설의 요원 엄정화가 돌아왔다. 영화 '오케이 마담2'가 장막을 걷어내며 올 여름 흥행을 정조준했다.
'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물이다. 2020년 개봉해 122만 관객을 모은 '오케이 마담' 후속편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엄정화를 필두로 시원한 웃음과 화끈한 액션을 펼칠 7명의 배우들이 배치 된 메인 포스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편에서 환상의 웃음 케미스트리를 입증한 오리지널 멤버와 활력 넘치는 뉴 멤버가 함께 완성할 특별한 시너지가 영화의 관전 포인트임을 알리고 있다.
지긋지긋한 현생을 뒤로하고 초호화 크루즈에 오른 미영. 그러나 거대 범죄 조직의 무자비한 리더 안야(최수영)와 무장 조직원들이 순식간에 크루즈를 장악, 사상 초유의 납치 현장이 되고 만다.
절체절명의 순간,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의 본모습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갑판과 해변을 오가는 시원시원한 추격과 맞대결이 인상적이다. 여기에 미영의 조력자가 되어줄 다양한 캐릭터들과, 믿고 보는 배우들의 코믹 연기까지 극장 바캉스를 실현할 오락 영화의 탄생을 알린다.
8월 1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
뉴스컬처 노규민 pressgm@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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