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 검단구의 성공적인 출범과 미래 발전을 이끌 민선9기 검단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공식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전원기 위원장이 이끈 인수위원회는 지난 7월 10일 활동경과보고와 자문위원 의견청취를 끝으로 행정 점검 및 정책 제안 여정을 마쳤다.
인수위원회는 지난 6월 출범한 이후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공약사항 실천계획을 점검했으며, 주요 현장을 직접 방문해 검단구의 행정 전반을 면밀히 분석했다. 특히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현안과 정책 추진 방향을 다각도로 검토하며 안정적인 출범 기반을 다졌다.
해당 위원회는 마지막 회의에서 그동안의 주요 성과와 운영 경과를 종합적으로 보고하고, 분야별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제언을 청취했다. 이날 제시된 자문위원들의 의견은 향후 민선9기 구정 운영과 공약 이행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리해 구정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전원기 인수위원장은 위원들과 자문위원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활동 결과가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공적인 출범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인수위원회가 제시한 정책 제안과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충실히 반영해 새로운 검단시대를 열겠다"며 "구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수도권의 새로운 심장이자 미래의 중심도시인 검단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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