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리·하루·황윤성·정연호 젊음 도발에 장한별 발끈('전설의 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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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하루·황윤성·정연호 젊음 도발에 장한별 발끈('전설의 사내')

뉴스컬처 2026-07-14 10:54: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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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전설의 사내’가 첫 방송부터 강한 인상을 남긴다. 출연진 사이의 미묘한 긴장과 예측 불가한 반응이 교차하며 시선을 끌어당긴다.

15일 밤 9시 40분 첫 공개되는 ‘전설의 사내’에서는 ‘무명전설’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이 YB팀과 OB팀으로 나뉘어 ‘미션탑 정복’을 놓고 정면 승부에 나선다. 경연을 넘어 서로를 향한 견제와 농담이 뒤섞이며 색다른 재미를 만든다. 시작부터 양 팀은 신경전을 이어가고, 무대에 오르기 전부터 분위기는 뜨겁게 달아오른다.

사진=전설의 사내
사진=전설의 사내

이날 스튜디오에는 김다현, 조정민, 요요미, 한봄, 두리가 ‘여심 판정단’으로 자리해 시선을 더한다. 이들의 평가가 승부를 좌우하는 만큼 참가자들의 긴장감도 한층 높아진다. 첫 무대에 나선 OB팀은 이루네, 이창민, 장한별 조합으로 등장해 예상 밖의 팀워크를 선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장민호는 “진짜 하나의 그룹 같다”는 반응을 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성리, 하루, 황윤성, 정연호의 YB팀· 도발도 이어진다. ‘젊음’을 앞세운 구호가 나오자 장한별은 즉각 받아치며 웃음을 유발한다. 가벼운 농담처럼 시작된 신경전은 점점 강도를 더하며, 두 팀 사이의 경쟁 구도를 더욱 선명하게 만든다.

무대에서는 분위기가 또 한 번 뒤집힌다. OB팀은 여유 있는 표현력과 과감한 퍼포먼스로 관객을 압도한다. 특히 ‘여심 판정단’을 향한 밀착형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현장은 순식간에 달아오른다. 그러나 모두의 시선을 모은 순간, 예상치 못한 장면이 펼쳐진다.

이루네의 퍼포먼스를 바라보던 조정민이 등을 돌린 채 앉아 있었던 것. 이를 언급한 양세형의 말에 스튜디오는 술렁이고, 조정민은 곧바로 해명에 나선다. 갑작스러운 반응의 이유가 공개되며 분위기는 다시 반전된다. 이루네의 표정 변화까지 더해지며 현장은 웃음과 긴장이 동시에 흐른다.

TOP7이 어떻게 성장해 나갈지, 그리고 이들이 만들어갈 무대가 어떤 이야기를 더할지 ‘전설의 사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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