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소방서는 지역 내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고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신청을 받는다.
14일 서에 따르면 신청 대상은 영업을 시작한 지 3년 이상 된 다중이용업소로, 최근 3년간 화재가 발생하지 않고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을 위반한 사실이 없어야 한다.
또 종업원을 대상으로 소방 교육과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관련 기록을 보관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월 18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영업주는 안전관리 우수업소 신청서와 안전시설 등 완비증명서, 사업자등록증 또는 법인 등기사항증명서, 최근 3년간 소방 교육·훈련 증빙자료 등을 갖춰 이천소방서 화재예방과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최종 선정된 영업장에는 ‘소방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 표지’가 교부·부착된다. 또 향후 2년간 다중이용업소 소방안전교육과 화재안전조사가 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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