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오는 16일부터 8월 23일까지 12개 시립도서관에서 어린이와 청소년 640여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특강은 책을 매개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22개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그림책 '아기산호 플라눌라'와 함께하는 바다 액자 만들기(꽃심) ▲ 책 읽으며 꼼지락 꼼지락(서신) ▲ 수박 수영장 스토리테라리움(효자) ▲ 유리로 만드는 나만의 액세서리(금암) 등이다.
특히 8월 8일에는 꽃심 도서관 내 우주로 1216에서 청소년 12명을 대상으로 지역 예술작가와 함께하는 창작 워크숍이 열린다.
완산도서관에서는 도서관 견학, 사서·작가와의 만남, 여름독서캠핑 등 폭넓은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세부 일정 확인 및 신청은 전주시 도서관 누리집(lib.jeonju.go.kr)을 통해서 하면 된다.
김인택 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도서관을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경험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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