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영종경찰서, 교통안전 협의체 출범... "안전한 교통환경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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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영종경찰서, 교통안전 협의체 출범... "안전한 교통환경 구축"

투어코리아 2026-07-14 10:45: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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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와 영종경찰서가 ‘새로운 영종’ 시대를 맞이해 교통 환경을 개선하고 중대 사고에 대비하고자 ‘영종지역 교통안전 협의체’를 출범하고 교통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인천 영종구와 영종경찰서가 ‘새로운 영종’ 시대를 맞이해 교통 환경을 개선하고 중대 사고에 대비하고자 ‘영종지역 교통안전 협의체’를 출범하고 교통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 영종구와 영종경찰서가 영종 지역의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중대 사고를 예방하고자 ‘영종지역 교통안전 협의체’를 출범했다.

영종구는 14일 영종구와 영종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정책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교통안전 현안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체는 출범과 동시에 지난 13일 오후 영종경찰서 중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손화정 영종구청장과 유동배 영종경찰서장을 비롯한 실무 담당자들은 구민 안전과 직결되는 스카이시티자이 아파트 앞 사거리, 운서중·윤슬초 통학로 일원의 교통 개선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회의를 마친 참석자들은 논의한 안건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스카이시티자이 아파트 앞 사거리 등 현장 3곳을 방문해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들은 현장의 교통 흐름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제 도로 상황에 맞는 교통안전 시설 정비 방안 등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했다. 앞으로도 협의체는 정기 회의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교통 대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영종구와 영종경찰서는 이번 협의체 가동을 계기로 기관 간 협업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 편리하고 안전한 영종의 교통 환경을 만들어 갈 방침이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교통안전이 지역 내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과제인 만큼 기관 간 협력체계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교통 현안을 꼼꼼히 살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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