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6(데이식스) 영케이(Young K)가 한층 날렵해진 비주얼이 돋보이는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영케이는 오는 27일 정규 2집 ‘YOUNGEST’(영기스트)와 타이틀곡 ‘Shut The Door’(셧 더 도어) 발매를 앞두고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프롤로그 이미지와 스케줄러, 트랙리스트에 이어 13일에는 DAY6 공식 SNS를 통해 첫 콘셉트 포토 4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케이는 푸른빛이 감도는 배경 아래 깊은 눈빛과 분위기 있는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화이트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신비로운 매력을 드러냈고, 한층 슬림해진 비주얼까지 더해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또 다른 컷에서는 턱을 괸 채 생각에 잠긴 모습을 연출했다. 차분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새 앨범에 담길 감정과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YOUNGEST’는 2023년 9월 발매된 첫 솔로 정규앨범 ‘Letters with notes’(레터스 위드 노트) 이후 약 2년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솔로 정규작이다. 타이틀곡 ‘Shut The Door’를 비롯해 ‘Marionette’(마리오네트), ‘F world’(에프 월드), ‘Hey Honey’(헤이 허니), ‘응원가’, ‘SPIKE’(스파이크), ‘Yonge St.’(영 스트릿), ‘million reasons’(밀리언 리즌즈), ‘우리가 헤어질 100가지 이유 (with JINJOO of DNCE)’, ‘Drivin’ into Hell’(드라이빈 인투 헬), ‘whatever’(왓에버), ‘Goodbye, Love’(굿바이, 러브), ‘집으로 향한다’, ‘안개꽃’, ‘작업실에서 커피를’까지 총 15곡이 수록된다.
영케이는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집약했다. 그의 신보는 오는 27일 오후 6시 만날 수 있다.
한편, 영케이는 솔로 컴백에 이어 단독 공연도 준비 중이다.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Young K Solo Tour 〈 YOUNGEST 〉 in INCHEON’을 개최한다. 이는 2023년 9월 열린 ‘Young K Solo Concert 〈 Letters with notes 〉’ 이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국내 솔로 콘서트로 기대를 모은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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