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X이준영, 피아노로 하나 된 두 청춘 (포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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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X이준영, 피아노로 하나 된 두 청춘 (포핸즈)

스포츠동아 2026-07-14 10:05: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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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배우 송강과 이준영이 하나의 피아노를 함께 연주하는 듀오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8월 29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연출 박현석)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다.

공개된 듀오 포스터에는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 분)가 하나의 피아노 앞에 나란히 앉아 ‘포핸즈’ 연주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눈을 감은 채 연주에 몰입한 두 사람은 세상과 단절된 듯 오직 음악으로만 교감하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블랙과 화이트 스타일링으로 대비를 이룬 두 사람의 모습은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강비오와 최정요의 관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포스터 속 ‘하나의 피아노, 두 명의 천재’라는 문구는 함께 호흡을 맞추는 파트너이자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라이벌인 두 사람의 서사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포핸즈’는 운명처럼 다시 피아노 앞에 선 최정요와 엘리트 피아니스트 강비오가 함께 연주하고 경쟁하며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

한편 ‘포핸즈’는 오는 8월 2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tvN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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