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물건을 훔치다가 적발되자 종업원을 폭행하고 도주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하남경찰서는 준강도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12일 오전 4시20분께 하남시에 위치한 편의점에서 물건을 훔치다가 적발되자 50대 남성 종업원 B씨를 폭행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도주로를 확인, 범행 장소 300m 인근에서 A씨를 발견해 검거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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