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박지현, 뜨거운 키스…‘내일도 출근’ 5%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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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박지현, 뜨거운 키스…‘내일도 출근’ 5% 돌파

스포츠동아 2026-07-14 09:55: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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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서인국과 박지현의 달콤한 비밀 연애와 현실적인 갈등을 오가며 공감 로맨스를 그려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7회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강시우(서인국 분)와 차지윤(박지현 분)의 비밀 연애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회사에서는 상사와 부하 직원으로, 퇴근 후에는 연인으로 서로를 아끼는 두 사람의 반전 일상이 설렘을 자아냈다.

식당과 엘리베이터, 탕비실에서는 모르는 척하며 눈빛과 손길로 마음을 전했고, 퇴근 후에는 데이트와 집에서의 시간을 함께하며 사랑을 키워갔다. 회사에서는 비밀을 지켜야 하는 현실과 둘만의 공간에서만 표현할 수 있는 애정이 대비를 이루며 몰입도를 높였다.


하지만 달콤함만 이어지지는 않았다. 지윤은 전 남자친구 조가을(최경훈 분)과 다시 마주했고, 시우는 이를 의식하며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반대로 지윤 역시 시우의 전처이자 직장 동료인 최수진(박예영 분)의 존재를 신경 쓰기 시작하며 현실 연애의 질투와 서운함을 드러냈다.

결국 두 사람은 서로의 속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윤은 “비밀로 하고 싶은데 비밀인 게 싫다”며 복잡한 감정을 고백했고, 시우 역시 “잠들기 전에 연락이 안 되면 하루를 다 망친 기분”이라며 사랑에 빠진 자신의 변화를 전했다.

방송 말미에는 욕실에서 이어진 두 사람의 키스로 설렘이 최고조에 달했다. 하지만 동시에 울려온 최수진의 전화와 의미심장한 문자 메시지는 또 다른 갈등을 예고하며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내일도 출근!’ 7회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1%, 최고 5.2%, 수도권 기준 평균 4.5%, 최고 5.7%(닐슨코리아, 유료 플랫폼 기준)를 기록하며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내일도 출근!’ 8회는 14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며, 글로벌 시청자들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사진제공=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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