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키, 'IEF 2026' 홍보대사 발탁…e스포츠와 빚을 대중적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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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 'IEF 2026' 홍보대사 발탁…e스포츠와 빚을 대중적 시너지

뉴스컬처 2026-07-14 09:53: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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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걸그룹 하이키(H1-KEY)가 오랜만에 등장한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 연예인 홍보대사로서 청춘들의 새로운 글로벌 도전을 응원한다.

14일 소속사 초이크리에이티브랩은 하이키가 오는 11월 개막하는 'IEF 2026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의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전했다.

'IEF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은 사단법인 국제교류연맹이 주최하는 한중 e스포츠 교류 성격의 대규모 청소년 축제다. 올해는 전국 청소년 e스포츠 리그와 국가대표 선발전을 거쳐 11월 10여 개국 선수단이 참가하는 국가대항전으로 이어진다.

하이키. 사진=초이크리에이티브랩
하이키. 사진=초이크리에이티브랩

이번 하이키의 위촉은 2013년 배우 김인권, 가수 백아연 이후 오랜만에 이루어진 연예인 홍보대사 발탁으로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서머송 '여름이었다' 등을 통해 청춘의 꿈과 의지를 노래해 온 하이키의 정체성이 도전과 성장을 가치로 삼는 청소년 리거들의 에너지와 완벽하게 맞닿아 있다는 점이 이번 발탁의 핵심이다.

또한 한중 교류전으로 출발해 본래 대중적인 인기를 누렸으나 팬데믹 등을 거치며 다소 화제성이 식었던 대회의 역사적 의의와 직결된다. 과거의 대중적 열기를 되살려 새로운 도약을 노리는 IEF의 비전과 아시아권에서 사랑받는 하이키의 글로벌 인기가 대중적인 대회를 타깃으로 절묘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풀이된다.

대회의 새로운 얼굴이 된 하이키는 향후 공식 홍보 콘텐츠 및 SNS 캠페인에 참여하며 전국 청소년 선수들을 향한 든든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특유의 당당하고 건강한 에너지로 대회의 잃어버린 화제성을 되찾고 글로벌 참여 확산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홍보대사로 나서게 된 하이키는 "IEF 2026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무대에서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도전하는 모든 청소년 선수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남겼다. 

한편, 하이키는 올해 3월 미니 5집 'LOVECHAPTER(러브챕터)' 활동에 이어 최근 일본 첫 팬미팅 'THE FIRST KEY(더 퍼스트 키)'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들은 오는 2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워터밤 서울 2026'에 출격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간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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