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추가 공습과 이란 항구 봉쇄 재개에도 불구하고 중동 전쟁 종식을 위한 이란의 협상이 여전히 가능하다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네, 협상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물론이다"면서 "이틀 전에 그들과 합의에 도달했는데, 그쪽에서 '아, 그 거래는 할 수 없다. 추가 협상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라고 답했다.
최근 이란과 미국이 서로 공습을 주고받으면서 종전 협상이 사실상 교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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