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매니지먼트꿈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배우 박한솔이 매니지먼트꿈과 손잡고 새로운 연기 행보에 나선다.
14일 매니지먼트꿈은 박한솔과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며 “장르와 플랫폼을 넘나들며 보여준 섬세한 표현력과 무한한 가능성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 배우로서 마주할 모든 도전과 여정을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하며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한솔은 데뷔 이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영화에서는 ‘뽑기’, ‘좁은 문’, ‘질투의 역사’, ‘휴민트’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다. 특히 청룡영화상 단편영화상 수상작 ‘오토바이와 햄버거’로 2021년 전북독립영화제 배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지난 4월 개봉한 ‘새벽의 Tango’에서는 주인공 한별 역을 맡아 극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드라마와 OTT 작품에서도 꾸준한 활약을 이어왔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디즈니+ ‘무빙’을 비롯해 ‘멘탈코치 제갈길’, 넷플릭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은중과 상연’ 등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최근에는 디즈니+ ‘무빙 시즌2’ 출연 소식까지 전해지며 앞으로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박한솔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매니지먼트꿈에는 전혜빈, 서현, 박효주, 고준 등이 소속돼 있으며, 다양한 배우들을 영입하며 아티스트 중심의 매니지먼트를 강화하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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