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메드갤러리아, ICML 2026서 케이터링 성료…K푸드로 외국인 참관객 사로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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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메드갤러리아, ICML 2026서 케이터링 성료…K푸드로 외국인 참관객 사로잡아

투어코리아 2026-07-14 09:08: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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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1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ICML 2026의 환영 리셉션 만찬 전경
6일부터 1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ICML 2026의 환영 리셉션 만찬 전경

[투어코리아=배소은 기자] 고메드갤러리아가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머신러닝학회 2026(ICML 2026)'의 환영 리셉션 만찬과 티타임 케이터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대형 국제행사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ICML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3대 인공지능(AI) 학회 중 하나로 꼽히는 행사로, 올해 처음으로 국내에서 개최됐다. 서울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 가운데 최대 규모로 꼽히는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약 1만 8,000명이 참관했다.

국내 컨벤션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고메드갤러리아는 코엑스와 킨텍스 등 주요 컨벤션센터에서 매년 2,000건이 넘는 국내외 행사의 식음서비스를 담당해왔다. 이 같은 대형 행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ICML 2026에서도 케이터링을 맡아 행사를 무사히 이끌었다.

행사 기간 내내 오전·오후 티타임 다과와 환영 리셉션 만찬이 제공됐다. 1만 8,000명 규모에 각국 방문객이 뒤섞이는 상황이었던 만큼, 다양한 메뉴를 구성하고 조리 과정을 표준화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을 만드는 데 힘을 쏟았다. 여름철 행사인 점을 고려해 위생과 안전관리에도 특별히 신경 썼고, 결과적으로 행사 기간 동안 안전사고 없이 운영을 마쳤다.

외국인 참관객을 겨냥해 마련한 K-스트리트 푸드 코너는 특히 좋은 반응을 얻었다. 후라이드 치킨, 비빔밥, 떡볶이 등의 메뉴에 외국인들의 만족도가 높았고, 함께 운영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 팝업 부스에도 행사 내내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그리스에서 ICML 2026을 찾은 마리오스 쿨라키스 씨는 평소 K푸드를 좋아해 학회 중간 시간을 내 K-스트리트 푸드 코너와 벤슨 부스를 찾았다고 전했다. 그는 비빔밥이 특히 맛있었고, 직접 재료를 섞어 먹는 방식이 새롭고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메드갤러리아 관계자는 이번 ICML 2026 식음서비스 운영을 통해 대형 국제행사 케이터링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국내 컨벤션 식음서비스 업계를 이끄는 사업자로서 앞으로도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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