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 복 담을 통은 국산 키친웨어 브랜드 코코라커의 대표 제품인 ‘캔디팟’에 배민을 상징하는 민트색과 배스킨라빈스의 시그니처 색상인 핑크색을 입힌 한정판 상품이다. 캔디팟은 세척이 간편하고 한 끼 식사가 담기는 크기여서 ‘직장인 도시락통’으로 잘 알려졌다. 4구로 나뉘어 아이스크림이나 밥, 반찬, 과일 등을 소분해 넣을 수 있다. 전자레인지 사용도 가능하다.
한정판 상품은 아이스크림과 함께 구성된 세트메뉴를 배민에서 주문하면 구매할 수 있다. 메뉴는 아이스크림 크기에 따라 사각사각팩·쿼터·패밀리·하프갤론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배민이 19일까지 진행하는 고객 할인 행사인 ‘배민 먹을 복 페스타’ 기간엔 상시 3000원 할인 혜택에 더해 매일 선착순 8000명에게 제공되는 4500원 쿠폰으로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16일엔 선착순 5000명에게 1만원 쿠폰을 지급한다.
이번 한정판 상품은 앞서 배민과 배스킨라빈스가 체결한 ‘디지털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 가운데 하나로 성사됐다. 양사는 긴밀하게 협업해 고객에게 차별화한 경험을 제공하고 온라인 사업 매출 증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도 함께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최종석 우아한형제들 브랜딩실장은 “시원한 아이스크림에 소장하는 재미를 더한 굿즈로 고객들의 여름이 한층 즐거워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배민을 열 때마다 기분 좋은 발견이 있도록 다채로운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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