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EBS
15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전국 57개 매장을 운영하며 연 매출 270억 원을 올린 반찬가게 대표 민요한이 출연한다.
민요한은 “직함은 대표지만 회사에서는 내가 가장 어리다”며 올해 만 28세로 프로그램 역대 최연소 백만장자라고 소개한다. 보유 레시피만 1000여 가지에 달하는 그는 싱가포르에도 진출하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반찬계 대기업’으로 불리는 민요한의 반찬 공장도 공개된다. 하루 1000인분씩 생산하는 진미채를 비롯해 들기름 묵은지볶음, 쑥갓무침, 두부조림, 미역줄기볶음 등 다양한 반찬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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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요한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1 출연 비화도 공개한다. 서장훈이 “못 봤는데?”라고 묻자 그는 “18초 정도 나왔다”고 웃으며 답한다.
이어 “코다리조림으로 백종원 대표에게 심사를 받았는데 ‘밥이 질어유~’라는 평가를 받아 반찬이 아닌 밥 때문에 탈락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민요한은 2021년부터 EBS ‘최고의 요리비결’에서 황광희와 호흡을 맞췄고, 2014년에는 학생 신분으로 ‘학교 요리왕’에 출연했던 이력도 공개한다.
한편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15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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