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나’가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모아나’는 전날 2만 9084명을 동원하며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54만 553명이다.
지난 8일 개봉한 ‘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오션 어드벤처다.
2위는 신민아 주연의 ‘눈동자’다. 전날 2만 6902명을 동원했으며, 누적관객수는 130만 4161명이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신민아)이 쌍둥이 동생 서인(신민아)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3위는 ‘토이 스토리5’가 차지했다. 전날 1만 7731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259만 8048명을 기록했다.
‘토이 스토리5’는 7년 만에 돌아온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신작으로,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 불가한 여정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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