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7일까지…핫크리스피 치킨·컵소스 구성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치킨·버거 브랜드 KFC는 치킨 수요가 높은 삼복 시즌을 겨냥해 다음 달 17일까지 한정 메뉴 '복버켓'을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KFC에 따르면 지난해 초복 당일(7월 20일) 매장 평균 치킨 매출과 판매 건수는 전주 같은 요일보다 각각 13%, 9.2% 증가했다.
이 같은 수요에 따라 출시한 '복버켓'은 핫크리스피 치킨 6조각과 컵소스 2종으로 구성됐다. 컵소스는 칠리, 머스타드, 스파이시마요 등 6종 가운데 2종을 선택할 수 있다고 KFC는 전했다.
백민정 KFC코리아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복날 외식 메뉴가 간편하고 다양해지는 흐름을 반영해 이번 메뉴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KFC는 최근 출시한 메뉴 '오리지널통다리' 광고에 등장한 게임 콘셉트를 실제 고객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로 구현했다. 해당 콘텐츠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는 2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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