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이란 공습을 사흘째 이어갔다.
미 중부사령부가 미 동부시간 기준으로 14일 오후 4시 45분 이란에 대해 사흘 연속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엑스에 올린 성명을 통해 “최고사령관(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사흘 연속 야간 공습을 시작했다”며 “이는 이란군에 막대한 타격을 입힘으로써 무고한 민간인과 상선을 향한 그들의 공격 능력을 약화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미국은 앞으로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로 불릴 것”이라며 “공정성의 원칙에 따라 매우 불안정한 지역에서 안전과 안보를 제공하는 데 드는 모든 비용을 전체 화물 운송의 20% 요율로 보상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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