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2명 퇴장당하고 잉글랜드가 3-1로 이길 것"...'英 BBC' 축구 전문가, 월드컵 4강 앞두고 과감한 예측! "메시? 39세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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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2명 퇴장당하고 잉글랜드가 3-1로 이길 것"...'英 BBC' 축구 전문가, 월드컵 4강 앞두고 과감한 예측! "메시? 39세잖아"

인터풋볼 2026-07-14 04:29: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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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폭스 스포츠
사진=폭스 스포츠

[인터풋볼=송건 기자] 축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크리스 서튼은 잉글랜드가 아르헨티나를 꺾을 것이라 예상했다.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는 16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에 위치한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4강전에서 격돌한다.

잉글랜드는 1966년 이후 첫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노리고 있다. 해리 케인과 주드 벨링엄의 득점세가 대단하다. 두 선수 모두 6골씩 터뜨렸는데, 특히 벨링엄은 16강부터 두 경기 연속 멀티골을 터뜨린 최초의 잉글랜드 선수다.

아르헨티나는 두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 여전히 리오넬 메시에게 기대고 있다. 메시는 6경기에 출전해 8골 2도움을 기록하며 아르헨티나의 4강 진출을 이끌었다.

영국 공영방송 'BBC'에서 축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서튼은 잉글랜드가 아르헨티나를 3-1로 이길 것이라 봤다. 그는 "아르헨티나는 넓은 지역에서 취약한 모습을 보였다. 오른쪽 수비수인 나우엘 몰리나는 단 은도이에게 고전을 면치 못했고, 결국 실점했다"며 "앤서니 고든을 상대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노니 마두에케든 부카요 사카든 아르헨티나의 왼쪽 수비수 니콜라스 탈리아피코와 일대일 대결에서 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수비의 중심인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는 이번 대회 내내 실수를 거듭했다. 나는 그에게 또 다른 위기가 닥칠 거라고 확신한다"라고 덧붙였다.

메시의 존재도 잉글랜드 앞에선 어쩔 수 없을 것이라고 짚었다. 서튼은 "메시는 여전히 위험한 선수지만, 39세이고 토마스 투헬 감독이 그가 공간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을 계획만 있다면, 잉글랜드는 다른 모든 부분에서 충분한 기량을 갖추고 있어 승리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다소 과격한 모습을 보여줘도 놀랍지 않을 것"이라면서 "아르헨티나가 9명으로 경기를 마칠 것이라는 예측도 내놓는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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