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6개월 금연 성공 공개…9월 첫 연극 무대까지 앞둔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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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6개월 금연 성공 공개…9월 첫 연극 무대까지 앞둔 근황

인디뉴스 2026-07-14 00:51: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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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SNS
최강희 SNS

 

배우 최강희(49세)가 스스로도 '절대 못 끊는 사람'이라 여겼던 흡연 습관을 6개월째 완전히 끊어낸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못 간다'에 출연한 자리에서 밝힌 금연 성공기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촬영장에서 시작된 흡연, 스스로도 포기했던 금연

 

최강희는 스무 살이 넘어 촬영 현장에서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은 마음에 담배를 처음 접하게 됐다고 밝혔다. 불안하거나 어색한 상황에서 특히 흡연량이 늘었고, 한번 빠지면 쉽게 몰입하는 자신의 성격 탓에 금세 중독 수준에 이르렀다.

스스로를 '완전 골초'라 부를 만큼 담배에 의존했던 그는 금연 시도 자체를 오래전에 포기한 상태였다. '나는 절대 담배를 끊을 수 없는 사람'이라는 확신이 굳어져 있었던 것이다.

'조금 있다 피우자'…미루다 보니 6개월이 됐다

 

금연 성공의 방법은 의외로 단순했다. 담배가 생각날 때마다 '조금 있다 피우자'고 스스로 미루기를 반복하다 보니, 어느새 6개월이 훌쩍 지나 있었다. 현재는 담배 냄새를 맡아도 다시 피우고 싶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다고 전했다.

최강희는 이 변화를 두고 "기적이 일어났다"고 표현하며, 예배를 통해 얻는 도파민이 흡연 욕구보다 더 강하게 작용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데뷔 3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도전하는 9월 공연 '클로저'를 앞두고 있어, 건강한 변화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미루기로 금연하는 방법, 진짜 현실적이다", "최강희처럼 나도 한번 해봐야겠다"는 반응을 보이며 금연 성공기에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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