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 위치한 한 전자제품 판매 업체 공장에서 불이 났다.
14일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인 13일 오후 10시9분께 파주시 상지석동에 위치한 한 전자제품 판매 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다수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인력 126명과 장비 53대를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으며, 불이 인근 건물 등 4개동으로 번지면서 추가 연소확대를 막기 위해 당국은 오후 10시29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당국은 중앙119구조본부 공동대응(무인로봇 포함) 및 북부119특수대응단과 함께 불길을 잡고 있다.
숙직 중이던 직원은 자력으로 대피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유해화학물질 및 위험물 취급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건물 외부에서 난 불이 해당 창고로 번졌다는 목격자 신고를 토대로 경찰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 및 피해 규모를 파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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