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대동맥혈관병원, 시민 100여 명과 함께한 '대동맥 완전 정복' 강좌 마무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대대동맥혈관병원, 시민 100여 명과 함께한 '대동맥 완전 정복' 강좌 마무리

투어코리아 2026-07-13 19:17:55 신고

3줄요약
이대대동맥혈관병원, ‘제3회 대동맥 완전 정복’ 건강강좌 단체사진
이대대동맥혈관병원, ‘제3회 대동맥 완전 정복’ 건강강좌 단체사진

[투어코리아=김현진 기자] 이대대동맥혈관병원이 대동맥질환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9일 이대서울병원 지하 2층 컨벤션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제3회 대동맥 완전 정복' 건강강좌가 그 무대였다.

올여름 이어진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과 내원객 등 100여 명이 강당을 채우며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다. 병원 측은 이번 강좌를 통해 대동맥질환에 대해 막연히 갖고 있던 두려움을 걷어내고, 정확한 의학 정보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강좌는 총 2부로 나뉘어 질환의 발병부터 수술, 회복까지 전 과정을 짚었다. 1부에서는 송석원 병원장이 대동맥질환이 갑작스럽게 위험해지는 이유를 설명했고, 뒤이어 홍석범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가 가족력이 있는 경우의 사전 관리법을 소개했다. 마취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다룬 안상미 마취통증의학과 교수의 강의도 눈길을 끌었다.

2부에서는 보다 현장감 있는 내용이 이어졌다. 최소정 대동맥혈관중환자실 간호사가 중환자실에서의 치료 과정을, 김명수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가 X-ray와 CT 영상을 통한 회복 경과 확인법을 각각 설명하며 강좌를 마무리했다.

강의를 들은 참석자들 사이에서는 그동안 막연한 두려움으로만 여겼던 대동맥질환을 의료진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준 덕분에 예방과 관리 방법을 확실히 이해하게 됐다는 반응이 나왔다.

송석원 병원장은 대동맥질환의 특성상 초기 대응과 지속적인 관리가 예후를 좌우한다고 강조하며, 정확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일이 병원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한 진료뿐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이어가며 시민들의 혈관 건강을 지키는 데 힘쓰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

한편 이번 강좌는 '제3회'를 맞은 만큼, 이대대동맥혈관병원이 앞서도 같은 형식의 건강강좌를 이어온 것으로 확인된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