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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평가 1등급 달성을 기념해 장인홍 구로구청장(왼쪽 네 번째)과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구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 따른 서울시 자치구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3위를 기록하며 재정 인센티브 2,900만 원을 확보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개편된 4개 등급 평가체계에서 처음으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달성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 시책 등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서울시는 이를 바탕으로 자치구의 정량지표와 노력도 등을 종합 평가해 1~4등급을 부여한다.
구는 복지 분야 전 지표를 달성했으며 △취업지원서비스 △노인일자리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방문건강관리사업 △지역사회 치매관리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부구청장 주재 추진상황 보고회와 월별 실적 점검 등을 통해 평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전 부서가 긴밀히 협업하며 실적을 지속적으로 관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1등급 달성은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이자 구로구의 행정역량과 정책 추진력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실현하고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2026년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평가 1등급 달성을 기념해 장인홍 구로구청장(왼쪽 네 번째)과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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