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러시아의 공습에 우크라이나인들이 뛰어 대피하고, 땅바닥에 엎드리는 긴박한 순간이 포착됐습니다.
우크라이나 북부 수미의 한 커피숍 CCTV 영상에는 엄청난 폭발음과 함께 시민들이 공포에 질려 대피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어린 딸을 급하게 붙잡고 온몸으로 감싸 보호하는 엄마의 모습도 목격됐습니다.
이날 수미에서는 러시아 공습으로 5명이 사망하고 30명이 다쳤습니다.
제작: 임동근 구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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