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주대은 기자] FC서울 미드필더 손정범이 팀 K리그 ‘쿠팡플레이 영플레이어(이하 ‘쿠플영플’)’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할 팀 K리그 ‘쿠플영플’로 서울 손정범이 최종 선정됐다”라고 발표했다.
‘쿠플영플’은 K리그1 전 구단이 추천한 각 구단 소속 22세 이하 선수 12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쿠팡플레이 팬 투표를 통해 선발했다. 손정범은 32.7%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손정범은 서울 U15, U18을 거쳐 올해 K리그 무대에 데뷔한 2007년생 중앙 미드필더다. 정교한 패스, 오프 더 볼 능력이 강점인 선수다. 올 시즌 데뷔했지만 14경기 1골 2도움을 기록하는 등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팀 K리그와 맨시티의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는 오는 8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K리그1을 대표하는 선수들로 구성될 팀 K리그 선수단은 팀 K리그 코칭스태프인 정정용 감독, 정경호 코치, 그리고 연맹 기술위원회(TSG) 협의를 거쳐 7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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