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2026 KBO 올스타전 홈런더비'…5년 연속 공식 스폰서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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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2026 KBO 올스타전 홈런더비'…5년 연속 공식 스폰서로 참여

비즈니스플러스 2026-07-13 17:20: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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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 시상식 (왼쪽부터) KBO 허구연 총재, 강백호 선수, 컴투스 이주환 SB총괄대표 / 사진=컴투스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 시상식 (왼쪽부터) KBO 허구연 총재, 강백호 선수, 컴투스 이주환 SB총괄대표 / 사진=컴투스

컴투스는 5년 연속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 '2026 KBO 올스타전 홈런더비'(홈런더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0일 잠실야구장에서 개최된 이번 홈런더비는 '올스타 프라이데이'의 메인 행사로 퓨처스 올스타 게임 종료 후 진행돼 한화 이글스 강백호 선수가 최종 우승했다. 강 선수는 이번 대회 비거리상까지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특히 올해는 '컴프야상'과 '홈런 메이커상' 등 특별상이 신설됐다. 예선전 아웃카운트 종료 후 1분간 진행된 '컴프야 피버타임'에서 가장 많은 홈런을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컴프야상'은 홈런더비 준우승을 차지한 SSG 랜더스 오태곤 선수가 수상했다. 또한, 우승의 숨은 조력자인 배팅 투수에게 수여하는 '홈런 메이커상'은 KIA 타이거즈 한준수 선수가 받았다.  

이날 시상에는 컴투스 이주환 SB총괄대표가 직접 나서 우승, 준우승, 비거리상, 특별상 등 주요 부문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컴투스는 올스타전에서 다양한 행사도 마련했다. 잠실야구장 팬페스트존에서는 관람객 참여형 부스를 운영하고 게임 쿠폰, 쿨패치, 응원 부채 등을 배포하고 경기 이닝 교대 시간에 열린 '컴투스프로야구 리듬 게임'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KBO 모바일 야구 게임 시리즈인 '컴투스프로야구2026', '컴투스프로야구V26',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26' 내에서 올스타전 기념 이벤트도 열었다. 

컴투스 관계자는 "KBO와 함께한 이번 홈런더비가 야구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과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컴투스는 야구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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