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이연주 기자] 신한은행이 소상공인에 변화하는 외식‧배달 문화에 대응하기 위한 실전 경영 전략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서울시, 금융감독원과 함께 ‘서울시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성공 두드림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최항도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금융감독원, 한국외식업중앙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서울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 노하우와 다양한 지원 정보를 제공했다.
‘성공 두드림 세미나’는 지난 2017년부터 지금까지 누적 5200여명이 참여한 신한은행의 대표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이다. 공공배달앱 ‘땡겨요’를 기반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다양한 비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실질적인 사업 경쟁력 제고에 나서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외식·배달 시장의 변화와 소비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배달 전문 유튜버 ‘장코치’는 ‘더 똑똑하게 배달 장사하는 방법’을 주제로 배달 플랫폼 운영 전략과 매출 증대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장사는 전략이다’의 저자 김유진 작가는 ‘불황을 극복하는 핵심 생존 전략’을 주제로 변화하는 경영환경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경영 전략을 소개했다.
행사장에서는 신한은행과 금융감독원, 서울신용보증재단이 공동으로 상담부스를 운영해 금융상품 상담, 소상공인 종합지원, 고용·산재보험 지원, 금융 애로 상담 등 소상공인 맞춤형 금융·비금융 상담 서비스도 진행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변화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비금융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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