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울산 취약계층에 ‘6000만원 상당 에너지바우처’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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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울산 취약계층에 ‘6000만원 상당 에너지바우처’ 기탁

직썰 2026-07-13 17:06: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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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은 에너지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울산시에 에너지바우처를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에너지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울산시에 에너지바우처를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BNK경남은행]

[직썰 / 이연주 기자] BNK경남은행이 무더운 여름 편안한 휴식을 위해 지역 취약계층의 여름나기 지원에 나선다.

BNK경남은행은 에너지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울산시에 에너지바우처를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김태한 은행장은 울산시청을 방문해 김상욱 시장과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에게 ‘6000만원 상당의 에너지바우처’를 전달했다.

에너지바우처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산시가 추천한 5개 구ㆍ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정 1200세대에 공급된다.

BNK경남은행은 에너지바우처 기탁과 함께 시민들의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전 영업점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 중이다.

무더위 쉼터에서는 시원한 냉방시설이 지속적으로 가동돼 지역민들의 편안한 휴식과 함께 부채(영업점 수량 한정)도 무료로 지급한다.

김태한 BNK경남은행 은행장은 “지역 취약계층들이 여름을 보다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울산시와 협력해 에너지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BNK경남은행은 울산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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