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제15회 인구의 날을 맞아 '신혼 재테크 토크, 투머니쇼'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구정책의 출발점이자 핵심인 가족의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들이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통해 인구문제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손희애 작가는 '행복이 200% 되는 온 가족 재테크 비법'을 주제로 생애주기별 자산관리 전략을 쉽고 흥미롭게 소개하며 참석자들과 소통했다.
참석자들은 가족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과정이 행복한 가정의 출발점이라는 데 공감하며,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재테크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가족의 가치를 되새기고 공감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방적인 정책 전달을 넘어 시민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체감형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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