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지난 11일 오남호수공원에서 '마실가자 청소년 축제'를 개최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펼치고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지역 문화축제다.
이날 행사에는 오남읍 체육문화센터 주니어 방송댄스부를 비롯한 지역 청소년 5개 팀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오프닝 공연과 청년 래퍼 공연도 함께 진행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청소년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자신감을 키웠고, 주민들은 응원과 박수로 화답하며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김병기 오남읍장은 "청소년들이 문화와 예술을 통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축제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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